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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을 알리는 몸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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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용문사 작성일18-01-13 14:27 조회1,23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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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매서운 추위에도

꽃망울을 터뜨리기를

여러번

망설이면서도

꿋꿋하게

피어날 준비를 하는 

명자나무꽃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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